ViSCO Technologies는 2003년 창업이래 화상 외길을 방침으로 화상처리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보급을 지향해왔습니다.
당사가 자랑하는 외관검사는 반도체나 전자부품을 시작으로 많은 공업제품에 실용 가능합니다.기술진보에 의해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인건비나 제품단가를 줄이는데 있어 생산설비의 자동화는 불가결 존재입니다.그 최종공정인 출하전 검사 자동화에 대한 중요성도 증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정밀 화상처리 검사장치가 불가결 존재로 될것입니다.저희는 이러한 강한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화상처리 기술이 사람의 눈과 더욱 비슷해 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이라 해도 사실은 물체를 보는것 뿐이며 실제로는 경험에 근거한 두뇌,손,안면을 움직여 보다 보기 쉽게 동작시키는 등 "볼수 있는"이외의 요소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희는 다음과 같은 "사람의 눈"을 기술로 옮겨 그것을 대체할수 있는 제품을 제공해 드릴수 있도록 부단히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 경험판단 "양품의 불균일성" = 통계등록,AI학습
■ 지각판단 "이렇게하면 잘 보인다" = 검사/PMS검사/TSCDefFinder(시계열 관련처리)
■ 인식 "결함에도 형태가 있다" = 크랙이나 스크래치 등의 결함을 형태로 판별
또한 당사에서는 근년에 화상처리 기술을 구사한 [MUSOU], [JIGEN], [HASE]등 외관검사 데모장치의 개발 및 전시를 통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이상적인 [외관검사의 형태]를 제안해드립니다.당사에서 연구하는 ["사람의 눈"을 대체하는 제품]을 고객님들께서도 실감할수 있도록 바라는바입니다.
2017년 12월13일,당사는 도쿄 증권 거래소JASDAQ (standard)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2018년 12월13일 도쿄 증권거래소 2부로 시장을 변경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지하에 이루어진것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상장은 최종목표가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화상기술을 첨예화 하여 전세계 고객님들께 훌륭한 화상처리 솔루션을 제공해 드릴수 있는 회사를 목표로 노력할것입니다.
ViSCO Technologies Corporation는 앞으로도 계속 「화상 외길 」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ViSCO Technologies Corporation
CEO
Hideyuki Adachi
저희는 외관검사,화상처리 검사와 관련된 전문가들입니다. 때문에 단순한 메이커가 아닌 화상처리 알고리즘,광학기술,전기/기계의 지식 및 경험을 겸비한 화상처리 검사장치 제조업자로서 종합적인 컨설팅도 가능한 개발형 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